Posts from 2024년 12월 07일

강근숙이 그리는 임진각 풍경

평화를 염원하는 종각의 울림 임진강역은 철로로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경의선 마지막 역이다. 기차에서 내려 몇 걸음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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